고령자 면허증 반납 독려 지원사업


https://news.seoul.go.kr/traffic/archives/509368

서울특별시는 70세 이상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0만원이 충전된 선불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. 이 프로그램은 교통사고 감소를 목적으로 하며,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주민입니다. 반납한 면허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처리되며, 교통카드는 전국의 버스 및 택시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 이 조치는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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