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영화] 폭풍의 시간 (2018)

스페인 영화는 처음 봤다. tvN에서 했던 “시그널”을 인생 드라마처럼 봤는데 “타임슬립”을 주제로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좋아한다. 이 영화도 타임슬립 주제라고 해서 보기 시작했다. 미국 영화나 스페인 영화나 자막으로 감상하는건 마찬가지지만 들리는 말이 영어가 아니라 스페인 말인건 사실 좀 독특했다. 말이 되게 빠르게 느껴진다. 줄거리가 너무 헷갈려서 영화를 보다가 끊고 검색해서 줄거리 찾아보고 이해하고 하면서 … Read more